DEUTSCHER EVANGELISCHER POSAUNENTAG

DEUTSCHER EVANGELISCHER POSAUNENTAG

Am Freitag, 3. Juni, 20:00 Uhr führt der Chor der Hochschule unter Leitung von Stephan Lennig in der Annenkirche Dresden gemeinsam mit dem hessischen Blechbläserensemble „Contrapunctus“ (Leitung: Uwe Krause) Musik des 20. und 21. Jahrhunderts für Chor und Bläser auf. Es erklingen Werke von Paul Hindemith, Alexander Wagner und Matthias Drude. Das Konzert findet im Rahmen des Deutschen Evangelischen Posaunentages statt.

BACHFEST

Beim Bachfest Ende September 2016 in Dresden ist die Hochschule gleich viermal vertreten.

Sie gibt unter dem Titel „Kommentare zu Bach“ am Dienstag, 27. September, 19:30 Uhr in der Versöhnungskirche Dresden-Striesen ein Konzert mit Werken von J. S. Bach (Kantaten BWV 96 und 124), Max Reger (aus Anlass des 100. Todestags) und – als Uraufführungen – poetischen Kommentaren nach Texten von Carola Moosbach zu den beiden Bach-Kantaten von Franz Kaern und Matthias Drude. Solisten, der Chor der Hochschule für Kirchenmusik und Sinfonietta Dresden musizieren unter Leitung von Stephan Lennig.

Am Mittwoch, 28.09. beteiligt sich der Chor der Hochschule an der Bach-Nacht in der Kreuzkirche.

„Tönende Sprache und sprechende Töne“ lautet das Motto des Konzerts von „vocal modern“ unter Leitung von Christfried Brödel,  am Donnerstag, 29.09., 19:30 Uhr, in dem die Hochschule als Mitveranstalter auftritt. Auf dem Programm stehen Werke von Wolfgang Hufschmidt, Mauricio Kagel, Sven-David Sandström und Manfred Weiss.

Die Hochschule für Kirchenmusik – malerisch am Elbufer gelegen mit wunderbarem Blick auf die Nachts stimmungsvoll angeleuchteten Elbschlösser – öffnet für eine Nacht am 30.09. ihre Türen. In vielen Räumen der drei historischen Villen wird Musik zu hören sein: Orgel-, Klavier- und Chormusik, Sologesang und Kammermusik. Professoren, Dozenten und Studierende sind aus nächster Nähe musizierend zu erleben mit Musik von Bach oder mit Bezug zu Bach. Die Bandbreite reicht von verschiedenen historischen Tasteninstrumenten bis zu Jazz und Pop. Spirituelle Impulse zu Bachscher Musik dürfen dabei ebenso wenig fehlen wie kulinarische Kleinigkeiten nebst einem guten Glas Wein, das man im idyllischen Hochschulgarten im Gespräch mit den Künstlern genießen kann....
Freitag, 30. September 2016, 21 bis 24 Uhr, Kommen und Gehen jederzeit möglich.
Eintritt frei, Spende erbeten

 

결과 (한국어) 1:

독일 복음주의 트롬본 일금요일, 6 월 3 일, 20:00, Hessian 브라 스 앙상블 "Contrapunctus"와 드레스덴의 앤 교회에서 Stephan Lennig 이끄는 대학 합창단 리드 (지도: 우베 크 라우 스) 합창단 및 관악기 20 그리고 21 세기의 음악. Paul 힌 데 미트, 알렉산더와 그 너와 Matthias Drude 작품 들어 있습니다. 콘서트는 독일 복음주의 트롬본의 프레임 워크에서 열린다.바흐 축제대학 9 월 2016의 끝에 4 번은 드레스덴에서 바흐 축제.그녀는 제목 "의견에 바흐" 화요일, 9 월 27 일 19:30 교회에서 화해의 드레스덴-Striesen 작품와 함께 콘서트에서 J. S. 바흐 (칸 타 타 BWV 96 및 124) 막스 레거 (행사 100 주년 죽음) 그리고, 캐롤으로 텍스트에 시적 논평 Franz Kaern의 Matthias Drude 두 바흐 칸 타 타에 바흐를 거품으로 세계 프리미어. 드레스덴 음악 독 창 자, 교회 음악 학교 Sinfonietta Stephan Lennig에 의해 실시의 합창.수요일에 대학 합창단 28.09 바흐-십자가의 교회에서 밤에 참여합니다."들리는 언어 및 말하기 노트" 29.09 목요일에 "보컬 현대" Christfried Bani의 방향에서의 콘서트의 모토입니다., 19:30, 대학 공동 주최로 발생 하는. 프로그램에는 프레드와 이즈, Sven David Sandström, Mauricio 카겔, 볼프강 Hufschmidt의 작품입니다.강가 위치한 대학에 Kirchenmusik-밤에 멋진 볼 수 있는 인상적인 엘베에 문의 엽니다 Elbschlösser-30 9 월 어느 날 밤에 대 한 조명. 3 역사적인 별장의 많은 지역에서 음악을 듣고 있을 것입니다: 오르간, 피아노, 합창 음악, 솔로 음성 및 실내악. 교수, 강사 및 학생 음악 바흐 음악 경험 하고있다 또는 가까운 거리에서 바흐와 관련 된. 재즈와 팝에 대 한 다른 역사적인 키보드 계기의 범위. 바흐 음악에 영적 자극 즐길 있는 예술가와 대화에서 대학 목가적인 정원 수 요리 잡동사니 좋은 유리 함께 하는 와인으로 약간 부족 수 있습니다...금요일, 2016 년 9 월 30 일, 21 ~ 24 오후와 서 언제 든 지.기부 입학을 요청 하는 무료, 

결과 (한국어) 2:

독일어 개신교 트럼펫 20 세기와 21 세기의 음악 : 6월 3일 (금요일)에은 20:00 시계는 헤센 금관 앙상블 "Contrapunctus"(우베 크라우스 감독)와 함께 Annenkirche 드레스덴 스테판 Lennig의 지시에 따라 대학의 합창단을 이끌고 합창단 및 황동에 대한. 그것은 폴 힌데미트, 알렉산더 바그너와 마티아스 드루의 작품을 소리가났다. 콘서트는 독일 개신교 트롬본 일 대신에.의 일부입니다 Bachfest 말 2016년 9월 드레스덴에서 바흐 페스티벌, 대학. 대표 4 배와 동일하다 그들은 화요일 9 월 27 일 화해의 교회 19시 반 시계의 "바흐에 대한 의견"을받을 수 있습니다 드레스덴 - Striesen (사망 100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JS 바흐 (칸타타 BWV 96, 124), 맥스 레거의 작품과 콘서트 - 세계 초연으로 - 프란츠 Kaern에 의해 두 바흐 칸타타에 캐롤 Moosbach하여 텍스트에 시적 논평 마티아스 드루. 솔로이스트, 스테판 Lennig의 지시에 따라 종교 음악과 신포니에타 드레스덴 음악 대학의 합창단. 수요일 09.28에. 거룩한 십자가 교회. 바흐 - 밤에 대학의 합창단에 참여 "언어를 측심 메모를 말하는 것은"기독교 Brödel의 방향, 목요일, 29.09. 19:30 시계에의 아래에 "보컬 현대"의 콘서트의 모토입니다 대학은 공동 주최자 역할을합니다. . 프로그램에서 볼프강 Hufschmidt, 마우 KAGEL, 스벤 데이비드 Sandström와 만프레드 바이스의 작품입니다 그림처럼 Elbschlösser 불이 분위기 넘치는 아름다운 밤의 전망과 강 엘베에 위치해 - - 교회 음악의 대학은 30/09에 하룻밤 열립니다. 그들의 문. 오르간, 피아노와 합창 음악, 솔로 노래와 실내악 : 음악이 들립니다 세 역사적인 저택의 많은 지역에서. 교수, 강사와 학생은 바흐의 음악을 만드는 음악 경험에 가깝거나 바흐와 관련이 있습니다. 스펙트럼은 재즈와 팝에 다른 역사적 건반 악기의 범위. 바흐의 음악에 영적 충동 함께 와인의 좋은 유리 누락 요리 스낵만큼 작은, 예술가 이야기 즐길 수있는 목가적 인 대학 정원에서 하나 .... 수 2016년 9월 30일 (금요일), 21 시계 24는,오고가는 언제든지. 무료 입장, 기부 권유

















 

결과 (한국어) 3:

독일 기독교 posaunen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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